지난 블로그 "CFA / CFA vs. MBA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에서 3가지 옵션을 말씀 드렸는데https://cfacfa.tistory.com/9 (option A) 나의 찬란한 20-30대... 또는 40대의 젊음을 10% 정도의 불확실성에 3년간 투자할 것인가? 대신 상대적으로 재무적인 비용은 부담이 되지 않는다. (option B) GMAT/GRE 해치우고 확실하게 MBA가서 1년 or 2년 공부하고 오겠다! 비용은... 와 장난 아니다... 여기에 좀 더 보태면 작은 집도 사겠는데.... (option C) 난 남는게 돈, 시간, 공부머리다! CFA 하고 MBA도 해야지!!! 여기서 Option C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할만한 포스트 입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CFA 최종 합격 또..
공부하다가 가끔씩 심심하면 내가 준비하는 시험 말고 다른 시험과 비교를 해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 5급 대 7급 채용 시험"과 "7급 대 9급 채용 시험" 비교같이 어느 게 더 유망하고 어떤 게 더 경쟁률이 더 치열한지 정말 끊임없는 비교를 합니다. 사실 보고 나면 "이 선택이 맞는 건가..."라는 심란한 마음이 듭니다. 여기에 더 보태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부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CFA도 비교 놀이에 자주 대상이 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제 주관적인 의견을 달고자 합니다. 잘 알지 못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CFA vs. CPA = 한국 공인회계사 시험과 비교를 많이 합니다. 사실 비교할 것 없이 답은 명확합니다. ..
CFA / 합격률 2010-2018 매년 CFA 합격률를 협회에서 아래 링크에서 공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cfainstitute.org/programs/cfaprogram/Documents/1963_current_candidate_exam_results.pdf 저보다 먼저 CFA를 따신분들은 객관식 시험이 4지 선다 문제였는데... 당시 합격률을 보면 정말 무자비합니다. 지금은 3지 선다 문제로 바뀌면서 합격률이 많이 향상되었고, 해가 갈수록 점점 합격률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보셔도 재미있으시겠지만, 바쁘신 여러분들을 위해 차트로 정리하였습니다.Lv1의 경우, 상반기 / 하반기 합격률의 단순 평균을 사용하였습니다. 매년 합격률이 상향되는 추세인데... 저는 3가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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